고성군이 경남도와 합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정부3.0 국민체험마당’ 행사에서 ‘찾아가는 공룡엑스포’를 주제로 한 고성군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박근혜 정부의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정부3.0 미래의 모습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정부3.0 성과를 손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고성군은 ‘정부3.0 국민체험마당’ 7개 전시관 중 열림관에서 ‘찾아가는 공룡엑스포’를 운영해 공룡나라 고성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152만여 명이 다녀간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소개는 물론, 경남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공룡 이미지와 특산품 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최평호 군수는 “이번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을 통해 공룡나라 고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 3.0 국민체험마당에서 고성 공룡 3D 영상을 관람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은 박근혜 정부의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정부3.0 미래의 모습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정부3.0 성과를 손쉽게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마련됐다.
고성군은 ‘정부3.0 국민체험마당’ 7개 전시관 중 열림관에서 ‘찾아가는 공룡엑스포’를 운영해 공룡나라 고성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152만여 명이 다녀간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소개는 물론, 경남 고성군만의 차별화된 공룡 이미지와 특산품 등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최평호 군수는 “이번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을 통해 공룡나라 고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국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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