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서장 정성수)는 28일 밤 늦은시간 귀가하는 여성을 위해 마음 놓고 안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귀가수칙 안내판’을 제작하여 버스정류장에 부착하는 등 여성범죄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안심귀가수칙 안내판은 여성이 꼭 알아야 할 안심귀가수칙 5가지와 함께 휴대폰을 활용한 생활호신술 요령이 담겨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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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경찰서(서장 정성수)는 28일 밤 늦은시간 귀가하는 여성을 위해 마음 놓고 안심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여성안심귀가수칙 안내판’을 제작하여 버스정류장에 부착하는 등 여성범죄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안심귀가수칙 안내판은 여성이 꼭 알아야 할 안심귀가수칙 5가지와 함께 휴대폰을 활용한 생활호신술 요령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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