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를 내린 장마가 잠시 주춤해진 4일 낮 기온이 27도까지 올라 후덥지근해진 날씨가 계속되었다. 진주시 상평동 송림공원에서 오랜만에 그친 비에 공원으로 산책 나온 어르신들이 나무 그늘에 앉아 부채질로 더위를 달래며 서로 안부를 묻고 있다.임효선 수습기자 진주시 상평동 송림공원. 임효선 수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수습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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