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2016)’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1, 2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7회 째를 맞는 GIAF는 국내·외 유명 갤러리부터 작가들까지 두루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 경남메세나협의회, 경남신문,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공동 주관하며 BNK경남은행, 좋은데이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다.
GIAF는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미술계의 발전을 위한 전시로 매해 규모와 다양성을 키워 왔다. 국내·외 미술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특별전 및 체험전을 통해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별전으로는 홍콩아트위크 갤러리 초청특별전, 아트토이전-‘요괴’. 빛의 목소리 등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6 경남국제아트페어 홈페이지(www.giaf.kr) 또는 사무국(212-1012~3)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올해 7회 째를 맞는 GIAF는 국내·외 유명 갤러리부터 작가들까지 두루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 경남메세나협의회, 경남신문, 창원컨벤션센터(CECO)가 공동 주관하며 BNK경남은행, 좋은데이사회공헌재단이 후원한다.
GIAF는 지역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미술계의 발전을 위한 전시로 매해 규모와 다양성을 키워 왔다. 국내·외 미술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특별전 및 체험전을 통해 회화, 조각,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별전으로는 홍콩아트위크 갤러리 초청특별전, 아트토이전-‘요괴’. 빛의 목소리 등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6 경남국제아트페어 홈페이지(www.giaf.kr) 또는 사무국(212-1012~3)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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