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화원(원장 임영주)은 지난 2일 제6회 창원시민의 날과 문화예술특별시 창원선포식을 축하하는 행사로 지난 2일 마산마산성신대제보존회, 마산수협중매인조합에서 주관하는 마산성신대제 공연을 마산수협공판장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가진 마산성신대제(馬山星神大祭)는 25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마산지역의 큰 축제로써 지난 5월 4일 경남도무형문화재(제38호)로 지정받아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임영주 마산문화원장(마산성신대제보존회장)은 “바다를 연하고 있는 통합창원시가 6주년이 된 만큼 일체감 조성과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25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마산성신대제가 창원시의 대표축제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날 가진 마산성신대제(馬山星神大祭)는 25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마산지역의 큰 축제로써 지난 5월 4일 경남도무형문화재(제38호)로 지정받아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임영주 마산문화원장(마산성신대제보존회장)은 “바다를 연하고 있는 통합창원시가 6주년이 된 만큼 일체감 조성과 정체성 확립을 위하여 25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마산성신대제가 창원시의 대표축제행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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