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한 12일 오후 진주시 중안동 일원 환경미화원이 아예 우산을 등에 끼우는 아이디어로 양손을 자유롭게 한 뒤 길거리를 청소하고 있다.임효선 수습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한 12일 오후 진주시 중안동에서 환경미화원이 우산을 등에 끼우는 아이디어로 양손을 자유롭게 빗질을 해 길거리를 청소하고 있다. 임효선 수습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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