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난 14일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를 초청해 ‘NC다이노스 홈경기 관람 행사’를 가졌다.
마산야구장을 찾은 마산애리원 원생 25명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를 관전했다.
경남은행 지역공헌기관사업부 직원들은 치킨과 햄버거 등 간식을 함께 하며 응원전을 펼쳤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마산야구장을 찾은 마산애리원 원생 25명은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다이노스 대 두산베어스 경기를 관전했다.
경남은행 지역공헌기관사업부 직원들은 치킨과 햄버거 등 간식을 함께 하며 응원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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