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명대학교 학생 60여 명이 고성군 삼산면 일원에사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농촌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담장벽화 그리기, 독거노인가정 집수리 봉사, 농촌 비닐하우스 내 폐작물 철거 등 삼산면의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 동명대학교 학생 60여 명이 고성군 삼산면 일원에사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농촌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담장벽화 그리기, 독거노인가정 집수리 봉사, 농촌 비닐하우스 내 폐작물 철거 등 삼산면의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