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2015년 정부3.0 추진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다.
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 22일 열린 ‘정부3.0 국민체감 성과점검 회의’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도 받았다.
도는 지난해에도 2014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2년 연속 정부3.0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친서민 정부3.0 정책인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홀로사는 노인 복지 서비스, 아파트 층간소음 등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 운영, 공동주택 상시 감사시스템 등을 운영해 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했기 때문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올해도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찾아가는 산부인과·빨래방·무료법률상담, 미등기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등 정부3.0 시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도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 22일 열린 ‘정부3.0 국민체감 성과점검 회의’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5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도 받았다.
도는 지난해에도 2014년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올해도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환경분쟁조정 무료서비스를 시행하고 찾아가는 산부인과·빨래방·무료법률상담, 미등기토지 상속인 찾아주기 등 정부3.0 시책에 부합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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