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와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가 26일 오전 11시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경영자총협회 강태룡 회장, 박덕곤 부회장, 김양수 상무이사를 비롯, 경남FC에서는 조기호 대표이사, 김종부 감독이 참석했다.
경남경영자총협회는 경남FC의 후원과 회원사 임·직원의 경기관람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으며 경남FC는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원사에 재능기부 하기로 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26일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와 경남경영자총협회(회장 강태룡)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쪽 왼쪽부터 박덕곤 경남경영자총협회 부회장, 이연호 상호도장개발 대표이사, 오승한 태림산업 대표이사,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 경남FC 조기호 대표이사, 김종부 감독, 배희욱 경남체육회 사무처장, 뒤쪽 왼쪽부터 경남경영자총협회 김양수 상무이사, 방영직 부장.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경영자총협회 강태룡 회장, 박덕곤 부회장, 김양수 상무이사를 비롯, 경남FC에서는 조기호 대표이사, 김종부 감독이 참석했다.
경남경영자총협회는 경남FC의 후원과 회원사 임·직원의 경기관람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으며 경남FC는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원사에 재능기부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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