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장기 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승했다.
9일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중진공의 장기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올렸다고 밝혔다. 단기 신용등급은 ‘A-1+’,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종전처럼 유지했다.
S&P의 이번 등급상향은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 상향에 따른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박성민기자
9일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중진공의 장기 신용등급을 ‘AA’로 한 단계 올렸다고 밝혔다. 단기 신용등급은 ‘A-1+’,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종전처럼 유지했다.
S&P의 이번 등급상향은 한국의 장기 국가신용등급 상향에 따른 후속 조치에 따른 것이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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