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동원중학교는(교장 배문숙)는 31일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른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지역의 연극단과 함께하는 ‘나는 배우다’ 연극반, 농구 전공 강사과 함께하는 ‘농구황제반’ 등이 개설돼 학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방과후 학교 시간에도 댄스반과 페이퍼 빌드, 아두이노 등 학생들의 다양한 끼를 키워줄 기존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에 더해 방과후 위탁 프로그램 공모로 개설된 제2외국어인일본어와 중국어, 한국사, 악기연주 수업, 기타, 우쿨렐레, 플루트 등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배문숙 교장은 “앞으로도 동원중학교는 학생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평세기자
특히 올해부터 지역의 연극단과 함께하는 ‘나는 배우다’ 연극반, 농구 전공 강사과 함께하는 ‘농구황제반’ 등이 개설돼 학생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방과후 학교 시간에도 댄스반과 페이퍼 빌드, 아두이노 등 학생들의 다양한 끼를 키워줄 기존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에 더해 방과후 위탁 프로그램 공모로 개설된 제2외국어인일본어와 중국어, 한국사, 악기연주 수업, 기타, 우쿨렐레, 플루트 등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능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했다
배문숙 교장은 “앞으로도 동원중학교는 학생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을 키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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