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손녀 또 언제 보니”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귀경길에 오른 가족을 배웅 나온 시민들이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임효선기자 사진물 아쉬운 작별인사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귀경길에 오른 가족을 배웅 나온 시민들이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임효선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진주시 칠암동 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경객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임효선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진주시 칠암동 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경객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에 올라타고 있다. 임효선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진주시 칠암동 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귀경객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임효선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귀경길에 오른 가족을 배웅 나온 시민들이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임효선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귀경길에 오른 가족을 배웅 나온 시민들이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임효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효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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