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실행위원장 이연석)는 제10회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가 열리는 지난 20일 축제장 일원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중증장애인시설 섬진강 사랑의 집,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지체장애인협회, 편의시설지원센터, 장애인부모회, 농아인협회 등 6개 장애인단체 및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장애인분과 위원, 군청 장애인담당부서 직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장애인분과는 해마다 분기 및 시기별로 장애인 역량 강화, 장애 예방 및 인식개선, 장애인 통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장애인 복지와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두열기자
이날 캠페인에는 중증장애인시설 섬진강 사랑의 집,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지체장애인협회, 편의시설지원센터, 장애인부모회, 농아인협회 등 6개 장애인단체 및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장애인분과 위원, 군청 장애인담당부서 직원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장애인분과는 해마다 분기 및 시기별로 장애인 역량 강화, 장애 예방 및 인식개선, 장애인 통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장애인 복지와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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