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는 21일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동·백산·도화 등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무단횡단, 오토바이, 자전거운전 등 주의해야 할 사례를 들며 이해하기 쉽게 반복교육을 실시했다.
김진식 교통관리계장은 “28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내년 초까지 251개 마을 전체에 대해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교육은 무단횡단, 오토바이, 자전거운전 등 주의해야 할 사례를 들며 이해하기 쉽게 반복교육을 실시했다.
김진식 교통관리계장은 “28개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내년 초까지 251개 마을 전체에 대해 교육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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