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초·한려소·진남초, 해양생태계 보호활동 펼쳐
국립공원관리공단 한려해상 국립공원 동부사무소(소장 이승찬)는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를 출범해 매주 해양 생태계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매년 바다 생태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역의 유영초와 한려초, 진남초 학생들로 구성된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를 9월 출범시켰다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는 매주 토요일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승선객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불법행위 예방 등 국립공원에서 탐방객이 지켜야 할 에티켓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허평세기자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매년 바다 생태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역의 유영초와 한려초, 진남초 학생들로 구성된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를 9월 출범시켰다
국립공원 주니어 레인저는 매주 토요일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승선객을 대상으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와 불법행위 예방 등 국립공원에서 탐방객이 지켜야 할 에티켓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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