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최상기)는 28일 진주 서부센터에서 센터 보육기업간 상생협력과 국내·외 마케팅 협력을 위해 나루아토(대표 변홍주)와 아토아토(대표 김인섭)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루아토는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 입주하여 미강과 버섯균사체를 활용하여 뷰티푸드를 중점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5년 경남창조센터에서 개최한 I-Gen Challenge 공모전에서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개발’ 분야에서 1등을 수상한 기업이다.
또 아토아토는 화장품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100% 국내산 피톤치드 편백수만을 활용하여 유아용 화장품과 민감성 피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화장품 개발 분야에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이날 양 기업은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애로사항 해결과 국내·외 마케팅 협력을 통한 기업 상생을 도모하게 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은 “스타트업 및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항노화산업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나루아토는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 입주하여 미강과 버섯균사체를 활용하여 뷰티푸드를 중점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5년 경남창조센터에서 개최한 I-Gen Challenge 공모전에서 ‘6차산업 비즈니스 모델개발’ 분야에서 1등을 수상한 기업이다.
또 아토아토는 화장품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100% 국내산 피톤치드 편백수만을 활용하여 유아용 화장품과 민감성 피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화장품 개발 분야에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최상기 센터장은 “스타트업 및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항노화산업 육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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