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진영철) 청렴동아리(아라푸르미)는 지난달 30일 함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청문관, 형사팀장 등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청탁 등 안하고 안받기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함안경찰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김영란법의 주요내용을 전파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청렴하고 투명·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자고 결의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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