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동관광레저단지·누비자운영센터 등 방문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강호상)는 제61회 임시회 기간중 진해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사진>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는 창원시 진해구 제덕동, 수도동 일원 225만8692㎡에 34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단계 사업으로 2017년까지 골프장 36홀과 클럽하우스, 진입도로 건설을, 2단계 사업으로 2018년까지 휴양문화시설, 스포츠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위원회는 공사진행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토사 반입과정에서 폐기물로 인한 오염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후 경륜공단내 누비자운영센터와 상남동 누비자중앙센터에서 누비자운영시스템과 누비자 정비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EV자동차 충전소에서 창원시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현황을 보고받았다.
강호상 환경해양농림위원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현장을 수시로 살펴가며 시정발전과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강호상)는 EV자동차 충전소에서 창원시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현황을 보고 받았다. 
창원시의회 환경해양농림위원회(위원장 강호상)는 진해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는 창원시 진해구 제덕동, 수도동 일원 225만8692㎡에 346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단계 사업으로 2017년까지 골프장 36홀과 클럽하우스, 진입도로 건설을, 2단계 사업으로 2018년까지 휴양문화시설, 스포츠파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위원회는 공사진행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토사 반입과정에서 폐기물로 인한 오염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후 경륜공단내 누비자운영센터와 상남동 누비자중앙센터에서 누비자운영시스템과 누비자 정비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EV자동차 충전소에서 창원시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현황을 보고받았다.
강호상 환경해양농림위원장은 “앞으로도 주요 사업현장을 수시로 살펴가며 시정발전과 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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