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피랑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우)는 24일 서포루 잔디광장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피랑에서 바라보는 통영 풍경을 주제로 서피랑 아동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대부분 가족단위로 가을 소풍을 나오는 기분으로 사생대회에 동참했고 서포루 정상에서 바라보는 통영풍경을 도화지에 그리면서 서피랑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대상은 부분별로 꿈나무유치원 정하빈, 통영초등학교 최강산, 진남초등학교 정서린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와 우수, 특선, 입선 등 200여 명을 선정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잔디광장을 놀이터처럼 뛰어놀면서 추억을 만들었으며, 서피랑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 김용우 위원장은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평세기자
서피랑 사생대회
행사 참가자들은 대부분 가족단위로 가을 소풍을 나오는 기분으로 사생대회에 동참했고 서포루 정상에서 바라보는 통영풍경을 도화지에 그리면서 서피랑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이번 사생대회는 대상은 부분별로 꿈나무유치원 정하빈, 통영초등학교 최강산, 진남초등학교 정서린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와 우수, 특선, 입선 등 200여 명을 선정했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잔디광장을 놀이터처럼 뛰어놀면서 추억을 만들었으며, 서피랑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 김용우 위원장은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과 학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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