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 창립 40돌을 앞두고 역사자료를 찾는다고 1일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과 연관된 사진, 발간물, 기념물, 광고물, 서류 등 자료와 개인이 경험한 추억담, 일화, 에피소드가 대상이다.
당선작은 ‘한국전기연구원 40년사’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2017년 3월 31일까지 우편, 방문접수, 전자우편(seok@keri.re.kr)을 통해 접수를 한다.
자료 가치에 따라 30만원(1건), 20만원(2건), 10만원(3건) 상품권을 제공한다.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동에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은 전력·전기이용 분야 연구개발과 시험을 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1976년 12월 29일 ‘한국전기기기시험연구소’로 처음 문을 열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한국전기연구원과 연관된 사진, 발간물, 기념물, 광고물, 서류 등 자료와 개인이 경험한 추억담, 일화, 에피소드가 대상이다.
당선작은 ‘한국전기연구원 40년사’ 제작에 활용할 계획이다.
2017년 3월 31일까지 우편, 방문접수, 전자우편(seok@keri.re.kr)을 통해 접수를 한다.
자료 가치에 따라 30만원(1건), 20만원(2건), 10만원(3건) 상품권을 제공한다.
창원시 성산구 불모산동에 있는 한국전기연구원은 전력·전기이용 분야 연구개발과 시험을 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1976년 12월 29일 ‘한국전기기기시험연구소’로 처음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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