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경상대 학생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임 이사장은 1일 오후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경상대 인재개발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취업전략’ 강좌의 하나로 성공신화를 이룩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계의 주요 저명인사를 초청해 그들 성공스토리와 함께 인생관 등을 들려주는 수업이다.
이날 임 이사장은 경상대 재학생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 미래-취업과 창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이사장은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서강대 무역학과를 졸업, 미국 미시건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1995년부터 서강대 교수로 재직,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한국유통학회 회장,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 한국경영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2015년 1월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송이기자
임 이사장은 1일 오후 경상대학교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경상대 인재개발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저명인사와 함께하는 취업전략’ 강좌의 하나로 성공신화를 이룩한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계의 주요 저명인사를 초청해 그들 성공스토리와 함께 인생관 등을 들려주는 수업이다.
이날 임 이사장은 경상대 재학생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이 미래-취업과 창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 이사장은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 서강대 무역학과를 졸업, 미국 미시건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1995년부터 서강대 교수로 재직, 한국구매조달학회 회장, 한국유통학회 회장,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원장,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 한국경영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2015년 1월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송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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