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운치도 좋은 의령 한우산
가을 운치도 좋은 의령 한우산
  • 강진성
  • 승인 2016.11.09 1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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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붉게 물든 의령군 한우산 능선위로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의령풍력발전단지는 유니슨이 국내 최초 국산화한 750㎾급 중형 발전기 25기가 세워져 있다. 총 발전용량은 18.75㎽ 규모다. 차량으로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를 따라 한우산 정상 부근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정상에서 연결된 임도를 따라 이동하면 한우산 곳곳의 숨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5월 초 무렵에는 철쭉군락이 볼거리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가을 운치도 좋은 의령 한우산
가을을 맞아 붉게 물든 의령군 한우산 능선위로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의령풍력발전단지는 유니슨이 국내 최초 국산화한 750㎾급 중형 발전기 25기가 세워져 있다. 총 발전용량은 18.75㎽ 규모다. 차량으로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를 따라 한우산 정상 부근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정상에서 연결된 임도를 따라 이동하면 한우산 곳곳의 숨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5월 초 무렵에는 철쭉군락이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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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붉게 물든 의령군 한우산 능선위로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의령풍력발전단지는 유니슨이 국내 최초 국산화한 750㎾급 중형 발전기 25기가 세워져 있다. 총 발전용량은 18.75㎽ 규모다. 차량으로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를 따라 한우산 정상 부근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정상에서 연결된 임도를 따라 이동하면 한우산 곳곳의 숨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5월 초 무렵에는 철쭉군락이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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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붉게 물든 의령군 한우산 능선위로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의령풍력발전단지는 유니슨이 국내 최초 국산화한 750㎾급 중형 발전기 25기가 세워져 있다. 총 발전용량은 18.75㎽ 규모다. 차량으로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를 따라 한우산 정상 부근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정상에서 연결된 임도를 따라 이동하면 한우산 곳곳의 숨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5월 초 무렵에는 철쭉군락이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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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붉게 물든 의령군 한우산 능선위로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다. 의령풍력발전단지는 유니슨이 국내 최초 국산화한 750㎾급 중형 발전기 25기가 세워져 있다. 총 발전용량은 18.75㎽ 규모다. 차량으로 자굴산 관광순환도로를 따라 한우산 정상 부근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또 정상에서 연결된 임도를 따라 이동하면 한우산 곳곳의 숨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5월 초 무렵에는 철쭉군락이 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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