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도로 일대가 바닷물에 잠겨 있다. 달과 지구, 태양이 일직선상에 위치하는 천문조의 영향으로 바닷물이 높아져 오는 17일까지 남해안 해안가 저지대 일부에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독자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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