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26일 오전 3층 소회의실에서 ‘2016 아이사랑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백기자 씨를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등 참석한 수상자 10여 명에게 상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했다. 본보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경남지회가 공동 후원한 이번 사진공모전에서는 지난 10월 한달 간 출품된 300여 점 사진을 심사한 가운데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편 대상 작품에 오른 1명(백기자 ‘내년에는 한명 더’)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최우수작 2명(이정옥 ‘높이높이’, 정주선 ‘국화빵 붕어빵’)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50만 원, 우수작 3명(최현영 ‘청일점이라 신나요’, 구유미 ‘나들이’, 조상수 ‘개구쟁이 아이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30만 원, 특선작 10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만 원, 입선작 40명에게는 상장이 각각 주어졌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한편 대상 작품에 오른 1명(백기자 ‘내년에는 한명 더’)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 원, 최우수작 2명(이정옥 ‘높이높이’, 정주선 ‘국화빵 붕어빵’)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50만 원, 우수작 3명(최현영 ‘청일점이라 신나요’, 구유미 ‘나들이’, 조상수 ‘개구쟁이 아이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30만 원, 특선작 10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만 원, 입선작 40명에게는 상장이 각각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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