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드림스타트는 지난 8일 드림스타트 가족, 연계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발표회를 가졌다. 올해 양산시 드림스타트는 보건복지부 주관한 2015년도 사업추진 평가에서 전국 중소도시 중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한편 시는 현재 274가구 421명 아동을 관리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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