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임원부인회는 최근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6 사랑의 김장 나눔 대축제’ 참여로 올해 계획한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임원부인회는 BNK경남은행봉사대와 마산적십자 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20여명과 김장 김치 5000포기(1600박스)를 담아 지역 소외계층 1600세대에 전달했다.
BNK경남은행 임원부인회 송혜경 회장은 “지난 1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지역에 희망을 전하기 위한 BNK경남은행 임원부인회의 봉사활동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원부인회는 올 한 해 동안 창원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봉사와 동절기의 떡국·팥죽을 제공하고 명절·특정일의 점심 제공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경남은행 임원부인회는 BNK경남은행봉사대와 마산적십자 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20여명과 김장 김치 5000포기(1600박스)를 담아 지역 소외계층 1600세대에 전달했다.
BNK경남은행 임원부인회 송혜경 회장은 “지난 1년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지역에 희망을 전하기 위한 BNK경남은행 임원부인회의 봉사활동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원부인회는 올 한 해 동안 창원 성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 봉사와 동절기의 떡국·팥죽을 제공하고 명절·특정일의 점심 제공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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