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동면사무소(면장 류진원)는 지난 16일 2017년 ‘깨끗한마을 만들기 정착을 위한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단은 운영은 동면사무소의 특수시책으로 지난 7월 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마을별 주민 78명을 감시원으로 위촉해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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