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고원근)는 GWP코리아 주최로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GWP, Great Work Place)선정 제도는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다.
한전 경남지역본부는 올해 초 고원근 본부장 취임 이후 지난해에 이어 본격적으로 ‘해피 워크 플레이스(Happy Work Place:HWP)’라는 추진활동을 시작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상호 신뢰하는 행복한 기업문화 조성에 힘을 써 왔다. ‘본부장과의 대화’, ‘해피투게더 데이’, ‘노사한마음 운동’ 등 직원들과 간부, 노사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들을 마련했고 ‘소통 런치 미팅데이’, ‘주말농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결과,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자리를 잡는 영예를 안았다.
고원근 본부장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2년 연속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것에 대해 전 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전 경남지역본부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세계 최고의 GWP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신뢰와 존중, 배려가 기반이 된 즐거운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GWP, Great Work Place)선정 제도는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하는 제도다.
한전 경남지역본부는 올해 초 고원근 본부장 취임 이후 지난해에 이어 본격적으로 ‘해피 워크 플레이스(Happy Work Place:HWP)’라는 추진활동을 시작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상호 신뢰하는 행복한 기업문화 조성에 힘을 써 왔다. ‘본부장과의 대화’, ‘해피투게더 데이’, ‘노사한마음 운동’ 등 직원들과 간부, 노사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들을 마련했고 ‘소통 런치 미팅데이’, ‘주말농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결과, 모든 직장인이 꿈꾸는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자리를 잡는 영예를 안았다.
고원근 본부장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2년 연속 대상의 영광을 차지한 것에 대해 전 직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전 경남지역본부가 국민의 신뢰를 받는 세계 최고의 GWP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신뢰와 존중, 배려가 기반이 된 즐거운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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