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삼성파출소 개소식을 갖고있다.양산경찰서(서장 정재화)는 지난 19일 치안서비스를 위해 삼성파출소(북정동 11길 4) 개소식을 갖고 본격업무에 들어갔다.개소식에는 정재화 양산경찰서장, 나동연 양산시장, 윤영석 국회의원, 정경효 시의회 의장 및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그동안 중앙파출소에서 삼성동 지역을 관할하고 있었으나 파출소 부재에 따른 주민의 치안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의 삼성파출소에 인력을 충원해 개소하게 됐다.삼성파출소는 경찰관 14명이 상주하며 3조 2교대로 24시간 범죄예방순찰 및 주민접촉 활동을 펼치게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