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고성군協, 모범가정 시상식.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박성태)는 지난 20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이정곤 부군수를 비롯한 협의회 회원, 유관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덕성회복 강연회를 겸한 ‘제33회 모범가정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조선의 잔다르크 월이’의 저자인 정해룡 작가가 진행한 도덕성 회복 강연회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 의례, 행동강령 낭독, 기념사 및 축사, 모범선행학생 표창, 모범가정 시상에 이어 15가정에 대한 모범가정상을 수상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