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쌀연구회 복지시설에 쌀 기탁.고성쌀연구회(회장 박재동)가 22일 고성애육원, 천사의집 등 관내 8개 아동복지시설에 사랑의 쌀 85포대(10㎏)를 기탁했다.박재동 회장은 “매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력하고 있는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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