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도지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국군장병을 위문했다.
홍 지사는 21일 창녕군 부곡면 소재 창녕군노인전문요양원(대표이사 박희숙)을 찾아 입소 중인 100여 명의 어르신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홍 지사는 “고령화 추세가 계속됨에 따라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노인복지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설 관계자들도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 지사는 제39보병사단(사단장 문병호)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홍지사는 “39사 장병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안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홍 지사는 21일 창녕군 부곡면 소재 창녕군노인전문요양원(대표이사 박희숙)을 찾아 입소 중인 100여 명의 어르신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홍 지사는 “고령화 추세가 계속됨에 따라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노인복지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설 관계자들도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 지사는 제39보병사단(사단장 문병호)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홍지사는 “39사 장병 여러분들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안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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