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이방면, 설맞이 어려운 면민 위문.창녕군 이방면 기관ㆍ단체협의회는 23일 설 명절을 맞아 이방면 21개 마을에 외롭고 어려운 독거노인 등 134명에게 백미134포(시가 26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이번 위문에는 14개 이방면 기관ㆍ단체(이방면사무소ㆍ이장협의회ㆍ새마을남녀지도자회를 비롯한 11개 단체가 참여해 따뜻한 사랑나눔 실천을 통한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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