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식 근로복지공단 진주지사장이 24일 병원에 요양 중인 산재 근로자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 전달 후 위로·격려하고 있다.김경식 근로복지공단 진주지사장은 24일 산업현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입고 병원에 요양 중인 산재근로자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지사장은 “산재근로자들이 조속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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