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서가 설 명절을 맞아 특별종합치안 대책의 일환인 '범죄 제로화' 순찰을 하고 있다.진주경찰서(서장 류재응)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범죄예방 활동 등 각 기능별 특별종합치안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진주경찰서는 특별종합치안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 범죄취약지역에 대해 지역경찰·내근 부서 및 자율방범대원과 합동으로 ‘범죄 제로화’ 순찰을 실시했다.경찰관계자는 “설연휴 기간 중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 사전빈집신고제를 이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범죄예방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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