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이동명)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산림경영지도 전문 상담석을 조합 내에 설치해 산림경영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과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칠원읍 유원리에 위치한 임업후계자 이재준씨의 이레농원에서 조경수와 산양삼, 산림에서 곤충(굼벵이)산업을 연계한 산림체험을 통한 임업의 6차산업에 관하여 토의하고, 임업기술지도, 임업인 정책자금, 임업인 안전 재해보험에 대해 지도활동에 나섰다.
이재준씨는“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원이 곁에서 지도활동을 통해 임업기술에 관한 정보 제공과 기술지도를 해줌으로써 산림을 경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날 칠원읍 유원리에 위치한 임업후계자 이재준씨의 이레농원에서 조경수와 산양삼, 산림에서 곤충(굼벵이)산업을 연계한 산림체험을 통한 임업의 6차산업에 관하여 토의하고, 임업기술지도, 임업인 정책자금, 임업인 안전 재해보험에 대해 지도활동에 나섰다.
이재준씨는“산림조합의 산림경영지도원이 곁에서 지도활동을 통해 임업기술에 관한 정보 제공과 기술지도를 해줌으로써 산림을 경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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