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하동녹차연구소가 경남도의 연구개발장비 공동 활용 지원 사업에 신규 협력기관으로 등록됐다.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이태성)는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에 경남한방약초연구소와 남해마늘연구소,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하동녹차연구소 등 11개 기관이 신규 협력기관으로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경남테크노파크(주관 기관)는 도내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연구소 등(협력기관)과 함께 도의 지원하에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비사용수수료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내 소재 중소·벤처기업(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주관기관 및 협력기관의 연구개발장비 사용 시 사용료의 최대 6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등록된 협력기관은 경상대, 인제대, 창원대, 경남대, 경남과학기술대, 재료연구소, 김해의생명센터, 경남한방약초연구소, 남해마늘연구소,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하동녹차연구소 등 총 11개 기관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이태성)는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에 경남한방약초연구소와 남해마늘연구소,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하동녹차연구소 등 11개 기관이 신규 협력기관으로 등록됐다고 6일 밝혔다.
경남테크노파크(주관 기관)는 도내 연구개발장비의 공동활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연구소 등(협력기관)과 함께 도의 지원하에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비사용수수료 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연구개발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내 소재 중소·벤처기업(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주관기관 및 협력기관의 연구개발장비 사용 시 사용료의 최대 6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등록된 협력기관은 경상대, 인제대, 창원대, 경남대, 경남과학기술대, 재료연구소, 김해의생명센터, 경남한방약초연구소, 남해마늘연구소,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하동녹차연구소 등 총 11개 기관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