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 노인회 이의철 분회장은 지난 6일 평산마을회관에서 웅상고등학교 1~2학년생 20명에게 각각 50만원씩 1000만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평산동 기관단체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평소 품행이 방정한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평산동 기관단체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평소 품행이 방정한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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