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학장 박문수, 이하 진주폴리텍)는 올해부터 컴퓨터응용기계과 및 자동화시스템과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산업 현장수요에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진주폴리텍는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전기과-용접기술 훈련(해양설비과 교과목)을 통한 공조냉동기능사 △자동화시스템과-전기공사 훈련(스마트전기과 교과목)을 통한 전기기능사, 용접기술 훈련(해양설비과 교과목)을 통한 공조냉동기능사 등 다양한 크로스오버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진주폴리텍은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국가기간산업(뿌리산업)의 지속·안정적 인력양성은 물론 앞으로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약할 창의·융복합 기술인의 육성과 확보에도 한 발 앞서 선제적 대응을 해나갈 방침이다.
박문수 진주폴리텍 학장은 “4차 산업과 같은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식·기술의 결합연구와 융합 교과의 개발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인의 양성으로 서부경남의 경제활성화와 취업난 해소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주캠퍼스는 취업을 희망하는 실업자 및 재취업에 도전하는 다양한 교육희망자를 모집하며 2017년 2월 20일까지 원서접수 후 면접을 통해 교육생 330명을 선발한다.
훈련생들에게는 교육훈련 수당이 지급되며 교재 및 실습비 등 교육에 필요한 각종 경비가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진주캠퍼스는 교육과정 수료 후 취업처 알선 뿐 아니라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전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폴리텍 홈페이지(http://www.kopo.ac.kr/jinju) 또는 전화(055-760-2222)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민기자
진주폴리텍는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전기과-용접기술 훈련(해양설비과 교과목)을 통한 공조냉동기능사 △자동화시스템과-전기공사 훈련(스마트전기과 교과목)을 통한 전기기능사, 용접기술 훈련(해양설비과 교과목)을 통한 공조냉동기능사 등 다양한 크로스오버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진주폴리텍은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국가기간산업(뿌리산업)의 지속·안정적 인력양성은 물론 앞으로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약할 창의·융복합 기술인의 육성과 확보에도 한 발 앞서 선제적 대응을 해나갈 방침이다.
박문수 진주폴리텍 학장은 “4차 산업과 같은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식·기술의 결합연구와 융합 교과의 개발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인의 양성으로 서부경남의 경제활성화와 취업난 해소에 선도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훈련생들에게는 교육훈련 수당이 지급되며 교재 및 실습비 등 교육에 필요한 각종 경비가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진주캠퍼스는 교육과정 수료 후 취업처 알선 뿐 아니라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전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폴리텍 홈페이지(http://www.kopo.ac.kr/jinju) 또는 전화(055-760-2222)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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