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발전연구원은 14일 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경남 MICE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회의·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산업을 뜻하는 마이스(MICE) 관광산업 실태를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한국MICE협회 김응수 회장의 ‘MICE관광 트렌드와 향후 전망’, 경남발전연구원 김태영 박사의 ‘경남 MICE산업 실태 및 전략과제’ 등 2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한국국제대학교 이우상 총장 사회로 경남도의회 정판용·양해영 의원, 경남관광협회 윤영호 회장, MBC경남 이원열 기획사업팀장, 경남도 국제통상과 김신호 과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을 벌인다.
세미나 개최 전에 경남발전연구원과 한국MICE협회는 경남 MICE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회의·포상관광· 컨벤션· 전시산업을 뜻하는 마이스(MICE) 관광산업 실태를 진단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한국MICE협회 김응수 회장의 ‘MICE관광 트렌드와 향후 전망’, 경남발전연구원 김태영 박사의 ‘경남 MICE산업 실태 및 전략과제’ 등 2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세미나 개최 전에 경남발전연구원과 한국MICE협회는 경남 MICE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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