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경찰서가 13일 고성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교통사고 예방위한 보행주의 시설물을 학부모들과 함께 설치하고 있다. 고성경찰서(서장 조정재)는 지난 13일 고성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보행주의를 위해 ‘양옆을 살펴요’란 ‘노란발자국’을 학부모들과 함께 설치했다.스쿨존 내 ‘양옆을 살펴요(노란발자국)’는 교통약자인 어린이가 횡단보도 이용시 먼저 차량 확인 후 건너게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됐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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