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취업률 제고를 위해 오는 22일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대광산업(주)이 참여해 1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대광산업(주)(대표 김소용)는 대산면 장암농공단지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련 및 합금, 자전거 생산 기업으로, 지난 2012년 설립돼 연간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의 중소유망업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의 장으로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를 뽑고 양질의 취업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지원센터(☎580-2547)로 문의하면 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행사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대광산업(주)이 참여해 1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대광산업(주)(대표 김소용)는 대산면 장암농공단지에 위치한 알루미늄 제련 및 합금, 자전거 생산 기업으로, 지난 2012년 설립돼 연간 1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의 중소유망업체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의 장으로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를 뽑고 양질의 취업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길 바란다”고 했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지원센터(☎580-2547)로 문의하면 된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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