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교통반칙(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꼬리물기))을 집중 단속 중인 교통경찰의 모습.진주경찰서는 국민안전을 위협하고 불편·불만을 일으키는 3대 교통반칙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3대 교통반칙은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꼬리물기) 등이다.경찰은 앞으로 100일 동안 홍보와 함께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교통 반칙행위는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요 사고요인인 만큼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가 필요하다”며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보면 스마트 국민제보 등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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