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 기념 캠페인양산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지난 22일 양산 지하철역과 이마트 일원에서 가정, 성폭력상담소, 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여성관련 단체회원, 및 자원봉사자, 공무원, 경찰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맞이하여 캠페인을 전개했다. 양산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8개 기관 19명의 운영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무협의회를 두고 지역 내 폭력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인준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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