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여성명예소장연합회 간담회합천경찰서(서장 배진환)와 여성명예소장 연합회(회장 정길성)는 23일 합천읍 관내 식당에서 재가 지적장애여성 보호활동(일명 여명나누미) 활성화를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배진환 서장은 “합천군민 모두가 행복하도록 4대 사회악 없는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데 합천 경찰과 여성명예소장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80명으로 구성된 합천경찰서 여성명예소장은 관내 재가 지적장애여성 등 사회적 약자의 성폭력 피해예방을 위해 매월 정기적 방문과 상담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상홍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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