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역 대학생 50명으로 구성된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의 발대식을 갖고 7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구삼조 부행장과 제6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50명이 참석했다.
대학생 홍보대사 백경엽(경남대학교 경영학과)군은 “오래 전부터 활동하고 싶었던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에 선발돼 기쁘고 설렌다. 동기들과 함께 팀웍을 단단히 다져 참신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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