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가 27일 고성축협 컨벤션센터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 및 유공회원에 대한 포상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회장 박성태)는 27일 고성축협 컨벤션센터에서 150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2016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2017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에 이어 유공회원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이날 포상에는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에 이재문 삼산면 위원장, 도지사 표창에 옥경숙 구만면 부위원장 외 2명, 군수 표창에 하일면 이승열 위원 외 4명이 각각 수상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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