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 마암면위원회(위원장 허종개)는 지난달 28일 마암면복지회관에서 이을상 마암면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7년도 사업계획, 세입·세출예산안 심의 및 바르게살기운동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에 이어 관내 농업용 폐비닐을 수거하고 환경정화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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