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등 3대 교통반칙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사고영상 시청, 교통법규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류재응 서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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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음주운전, 난폭·보복운전, 얌체운전 등 3대 교통반칙행위 근절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사고영상 시청, 교통법규에 대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류재응 서장은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